SBS '미운우리새끼' 윤정수와 남창희가 박수홍 생일을 축하했다.
5일 '미운우리새끼' 에선 윤정수와 남창희가 박수홍 생일파티를 여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침실에 어항을 배치하고 새로운 물고기까지 선물했다. 이어 박수홍이 등장했고 박수홍은 자신의 방을 보고는 "저런 미친x들"이라고 욕을 했다. 박수홍의 방은 클럽 미러볼과 어항, 수족관 벽지로 둘러싸여있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우새’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