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상큼한 미소 지으며…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서”

입력 2017-11-06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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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모자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서, 마음까진 추워지지 않도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패딩 점퍼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다" "따뜻할 것 같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하도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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