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사랑의 온도’ 박정우로써 마지막 인사… “굿바이”

입력 2017-11-22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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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재욱 인스타그램

김재욱이 사랑의 온도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bye..!!"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욱은 코트를 입은 채 멋진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이번 캐릭터 너무 멋졌다" "고생많으셨어요" "박정우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욱은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박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김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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