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본좌 허경영, 가수 최사랑과 손잡고, 신곡 '국민송' 뮤비 컷 공개

입력 2017-11-23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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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본좌 허경영, 가수 최사랑과 손잡고, 신곡 '국민송' 뮤비 컷 공개

허본좌 허경영과 가수 최사랑이 12월 발매를 앞두고 트위스트리듬과 스페이스 사운드가 결합된 독특한 느낌의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 뮤직비디오 스틸컷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 뮤비 스틸 속에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롤스로이스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나, 가수 최사랑은 메텔컨셉의 복장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광고계와 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이상언 감독에 따르면, 뮤비 콘셉트는 지구에 나타난 허경영과 최사랑이 삶에 지친 지구인들을 구한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구성된 뮤비라고 한다.

발매를 앞둔 '국민송' 은 신나는 트위스트리듬과 스페이스사운드가 결합된 허경영과 최사랑의 맞춤옷같은 곡이며, 이 곡은 수지, 볼빨간사춘기, 홍진영, 조항조, 폴포츠, 스틸하트 등 장르를 가리지않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김경범 (알고보니혼수상태) 과 김지환이 의기투합하였고, 허경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다.

한편, 신곡은 2018년 1월 초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내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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