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갈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홍콩에서”

입력 2017-11-27 10: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달 홍콩에서 #융스타그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가죽 치마를 매치한 모습. 살짝 미소를 지으며 섹시한 옆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외모도 사진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SM 여신다운 클라스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9월 드라마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