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현수-이다인, 귀염둥이 막내라인…“황금빛 막냉이들”

입력 2017-11-28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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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현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수와 이다인이 사랑스러운 조합을 선보였다.

신현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빛 막냉이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는 이다인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이다인은 신현수의 어깨에 살짝 기대며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둘이 잘 어울려요”, “이제 서로 이어지는 일만 남았군”, “막내라인 파트가 제일 재밌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수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윤종렬 역을 맡으며 풋풋한 대학 선배 연기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떨쳤다. 이다인은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로 배우 이유비와 자매로 알려진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신현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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