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차승원 인스타그램
차승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유기#우마왕#촬영중대기#눈시림#12월23일#재미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승원은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삼시세끼도 보고싶다" "화유기 화이팅" "실물 한 번만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은 12월 방영 예정 드라마 '화유기' 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차승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