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데뷔 1000일…대만서 환경보호 캠페인 중

입력 2017-12-05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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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이 데뷔 1000일을 맞았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Congrats! 데뷔 #1000일 #류준열 #준열은 #환경보호 #활동하러_갑니다 #그린피스 #캠페인 #아시아셀럽 #최초 #ISC #대만 #그린피스_쉽투어 #환경_활동가 #레인보우워리어_3호 #환경감시선 #씨제스타그램 #RyuJunYeol #Greenpeace #ISC #shiptour #Taipei #RainbowWarrior #environmental #protection #superb”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대만에서 그린피스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활짝 웃어보였다.

누리꾼들은 “1000일에 뜻 깊은 활동까지 더 의미 있겠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뭔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 후 ‘응답하라1988’, ‘택시 운전사’, ‘침묵’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사랑받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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