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블랙 시스루 드레스…몽환적 분위기

입력 2017-12-06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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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에프엑스 루나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루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루루는 오늘도 열심히 뮤지컬 연습 그리고 비밀 ?? 녹음 ?? 12월엔 굿 뉴스가 많네요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한 모습. 고개를 살짝 아래로 내리며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헐 도대체 무슨 소식일까요”, “갈수록 외모 리즈 찍는 듯”, “새 뮤지컬 들어가는 건가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마리 베체라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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