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쁜이랑 못쁜이 엄마랑. 애기야~ 나중에 다 커서도 엄마 이렇게 많이 좋아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본 서지영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붕어빵처럼 빼닮은 딸과 여유를 즐기는 듯 보인다.
한편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서지영은 2014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최근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