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롱...”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토끼 스탬프를 붙인 채 셀카를 찍는 모습. 다소 피곤해보이는 듯한 표정에서 어른스러움이 느껴졌다.

누리꾼들은 “시사회에서 봤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 걸었어요!”, “예쁘세요 언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11월 24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한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