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스', 랩만큼 통통 튀는 과감한 패션…'핫해 핫해!'

입력 2018-01-08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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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레이스 인스타그램

래퍼 그레이스가 과감한 무대의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레이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ge outfit 예쁜 의상"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에메랄드 색의 바디 수트와 분홍색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개성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전드다!", "안 추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스는 현재 미국에서 공연 등을 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레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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