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지훈아, 오랜만이다"…'20대 같은 미모' 눈길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이지훈과의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당..지훈아^^ #오늘은 #나의영어사춘기 #너무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우 황신혜와 이지훈은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황신혜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건 완전 반칙이네요!! 언니만 나이를 안드시니", "저도 너무 보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