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폭풍 성장 눈길… '아톰으로 변신한 시안이'

입력 2018-01-10 16: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이동국(39·전북 현대)의 아들 시안 군이 폭풍 성장 했다.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이 운영 중인 '오 남매 인스타그램'에 "목욕도 상 남자답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시안 군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늠름한 모습을 한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워","손오공 같다 시안아","아톰 찌안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안 군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순수한 매력과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