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뮤터' 시사회 현장 공개…‘여기 리암 니슨이 대체 몇 명이야!’

입력 2018-01-12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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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가박스 플러스엠 인스타그램

사진 |메가박스 플러스엠 인스타그램

영화 '커뮤터'의 유쾌한 시사회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메가박스 플러스엠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이 단체로 주인공 리암 니슨의 가면을 쓴 사진을 게재했다. 당일 시사회에는 포토존과 돌림판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은 "정말 유쾌했던 시사회였어요.이벤트도 풍성!굿즈도 풍성!영화는 대박!"라는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겼다.

한편 영화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동안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1월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메가박스 플러스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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