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신혜선과 결별 선언 “그만하자”

입력 2018-01-14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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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가 신혜선에게 결별을 선언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결별을 선언한 최도경(박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성그룹에 개입하기 싫다며 결별을 선언한 서지안에게 최도경은 “마지막 기회다. 나 잡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지안은 거절의 의사를 표현했고 최도경은 “그만하자”라며 “넌 뭐가 이렇게 어려워”라고 고함을 질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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