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3월 日팬미팅 개최…연예계 복귀 시동 거나 [공식]

입력 2018-01-30 18: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유천, 3월 日팬미팅 개최…연예계 복귀 시동 거나

박유천이 전역 후 처음으로 공식 일정에 나선다. 오는 3월 일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인 것.

JYJ의 일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3월 10~11일 양일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2018 PARK YUCHUN FANMEETING & MINI CONCERT IN JAPAN-再会remenber the memories’를 개최한다. 이는 전역 후 그의 첫 공식 일정이다.

또 약 3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박유천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소집해제 이후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