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샘 해밍턴, 윌리엄 위해 무설탕 초콜릿 만들기 도전

입력 2018-03-11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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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을 위해 무설탕 초콜릿을 만들었다.

11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초콜릿 맛에 눈을 떴다”라며 무설탕 초콜릿을 만들기에 나섰다.

샘 해밍턴은 코코넛 가루에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을 넣어 무설탕 초콜릿을 만들었다. 윌리엄 역시 만족하며 먹었다.

이후 샘 해밍턴은 아랫집에 찾아가 “윌리엄이 많이 뛰어 시끄럽게 군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초콜릿을 선물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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