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배우이자 감독인 매튜 그레이 구블러와 자신의 반려견인 로스코의 모습을 담았다.

다니엘 헤니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튜와 로스코는 정말 완벽한 듀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매튜 그레이 구블러와 로스코를 화면에 담으면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맷 시몬스’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