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net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 48’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무가 최영준, 메이제이 리, 배윤정, 가수 겸 배우 이승기, 가수 소유, 이홍기, 래퍼 치타.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