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김수미, 노사연 지적 “살 찌는 것만 먹어”

입력 2018-06-13 1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수미네반찬’ 김수미, 노사연 지적 “살 찌는 것만 먹어”

tvN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노사연의 살을 걱정했다.

13일 '수미네 반찬' 2화에서 김수미는 묵은지의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

김수미는 시작부터 주전부리로 가래떡을 구워먹었다.

최현석 셰프는 "저희 어르신들은 초청에 찍어드셨는데 나는 간장에 찍어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참기름에 설탕 찍어먹겠다"고 덧붙였고 김수미는 "너는 살 찌는 것만 먹는다"고 혼을 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수미네반찬’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