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김수미 “40년동안 국민 1000만명에게 김치 준 듯”

입력 2018-06-13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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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40년동안 국민 1000만명에게 김치 준 듯”

tvN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김치 전도사임을 증명했다.

13일 '수미네 반찬' 2화에서 김수미는 묵은지의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

김수미는 이날 "배추만 100포기고 갓김치부터 다양한 김치를 담근다"며 묵은지를 공개했다. 이어 "4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 5분의 1명 한테 김치를 나눠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우리 집에는 아직 김치가 안 왔다"고 해 김수미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수미네반찬’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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