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 이진과 뉴욕서 재회…눈물의 밤 예고

입력 2018-09-03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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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성유리, 이진과 뉴욕서 재회…눈물의 밤 예고

‘야간개장’ 성유리가 뉴욕에 떴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가 뉴욕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촬영차 뉴욕에 방문한 성유리. 그는 “이진 언니가 지금 뉴욕에 살고 있다. 스케줄이 맞아서 언니를 만나게 됐다. 정말 보고싶었다”고 밝혔다.

이진과 함께 뉴욕 나들이에 나선 성유리는 그날 밤 식당에서 회포를 풀었다. 대화 도중 성유리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더불어 “되게 외로워보인다”는 이진의 멘트가 선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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