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신곡] 박재정, 미래가 밝은 젊은 발라더…첫사랑 감성 ‘4년’

입력 2018-09-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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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신곡] 박재정, 미래가 밝은 젊은 발라더…첫사랑 감성 ‘4년’

가수 박재정이 오늘(6일) 저녁 6시 자작곡 '4년'을 발표했다.

'4년'은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컸던 첫사랑에 대한 4년의 마음을 차분하게 담아낸 발라드다. 박재정의 경험을 듣는 것처럼 일상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무드와 박재정의 담담한 보컬이 진심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피아노 연주자와 박재정 투샷으로만 구성돼 라이브 무대를 보는 느낌을 준다.

발라더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박재정의 '4년'은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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