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스윙스 “역대 시즌 중 가장 재밌다, 참가자들 멋져”

입력 2018-09-07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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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스윙스 “역대 시즌 중 가장 재밌다, 참가자들 멋져”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스윙스가 흥행을 자신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선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777’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기리보이는 이날 “참가자들이 너무 잘해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윙스도 “7개 시즌 중 가장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참가자들이 특히나 멋있다”고 흥행을 자신했다.

‘쇼미더머니777’은 총 상금 2억 원을 베팅하는 시스템을 강조, 777 잭팟의 의미를 살렸다. 프로듀서로는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콰이엇&창모, 코드쿤스트&팔로알토가 함께한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오늘(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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