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시아, 4차원 개 성대모사…개판이 벌어졌다

입력 2018-09-09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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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시아, 4차원 개 성대모사…개판이 벌어졌다

SBS '런닝맨'에 개판이 벌어졌다.

9일 '런닝맨'에선 빚 탕감 레이스 '0원한 사랑' 편이 방송됐다. 첫 번째 미션은 개인기 전당포였다.

이시아를 시작으로 개 성대모사가 벌어졌다. 이시아는 4차원 개로서 시골 개 비아이를 물리쳤다.

2라운드로 선미는 고양이로 빙의해 이시아와 맞섰다. 이광수는 "이게 이기고 지고가 있느냐"고 당황해했다.

마지막 대결로 이주연과 선미가 고양이끼리의 대결을 했다. 이주연은 머리카락을 위로 끌어올려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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