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반려견 구름이와 ‘깜찍 커플 케미’ [화보]
기은세와 반려견 구름이가 함께한 사랑스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기은세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트렌디한 가을 룩을 선보였다. 트위드 재킷, 체크무늬 하프 코트 등 클래식한 아우터에 청바지, 스웨트셔츠처럼 캐주얼한 옷을 매치해 편안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블라우스의 러플, 트렌치코트 소매의 스카프 등 로맨틱한 디테일이 포인트. 여기에 트렌디한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박스 모양, 큼직한 리본이나 퍼 트리밍을 더한 컬러풀한 디자인이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눈사람처럼 둥글고 복슬복슬한 얼굴의 강아지 구름이도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모직 재킷, 트렌치코트 등 기은세의 아우터와 맞춰 입은 커플 룩이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기은세의 가방에도 구름이를 꼭 닮은 참 장식을 달아 남다른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자신의 촬영분이 없을 때에도 기은세의 옆자리에 꼭 붙어서 ‘엄마 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
기은세와 구름이의 화보는 하이컷 22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하이컷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은세와 반려견 구름이가 함께한 사랑스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기은세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트렌디한 가을 룩을 선보였다. 트위드 재킷, 체크무늬 하프 코트 등 클래식한 아우터에 청바지, 스웨트셔츠처럼 캐주얼한 옷을 매치해 편안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블라우스의 러플, 트렌치코트 소매의 스카프 등 로맨틱한 디테일이 포인트. 여기에 트렌디한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박스 모양, 큼직한 리본이나 퍼 트리밍을 더한 컬러풀한 디자인이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눈사람처럼 둥글고 복슬복슬한 얼굴의 강아지 구름이도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모직 재킷, 트렌치코트 등 기은세의 아우터와 맞춰 입은 커플 룩이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기은세의 가방에도 구름이를 꼭 닮은 참 장식을 달아 남다른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자신의 촬영분이 없을 때에도 기은세의 옆자리에 꼭 붙어서 ‘엄마 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
기은세와 구름이의 화보는 하이컷 22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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