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이혜영, 나 도예하는 여자

입력 2018-09-2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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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영의 얼굴에 뿌듯함이 가득하다. 자신의 첫 도예 작품인 막걸리 잔과 항아리를 자랑하며 즐거워한다. 이혜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미대오빠’로 주목받는 김충재에게 도예 수업을 받고는 “난생 처음인데 2개나 만듦. 영재라고 해줬다”고 썼다. 팬들은 “완성된 모습이 궁금하다”고 기대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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