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태평양 어깨는 거들 뿐…스웨그 넘치는 [화보]

세훈, 태평양 어깨는 거들 뿐…스웨그 넘치는 [화보]

엑소 세훈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의 남자가 됐다.

세훈은 커버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흔들림 없는 확고한 스타일과 자신감을 뽐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첫 주연을 맡게 된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로 깨달은 연기의 매력, 엑소의 또 다른 멤버 찬열과 함께 ‘We Young’ 음원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세훈의 강렬한 매력이 묻어나는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