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127은 미국 ABC 주최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콘서트’에 한국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진행되는 녹화에서 신곡 ‘레귤러’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크리스틴 벨, 조쉬 그로반, 메간 트레이너 등 공개된 스타들 외에도 해외 톱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는 11월4일 오후 8시(미국 동부표준시) ABC를 통해 방송, 10월8일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 소식에 이어 또 한 번 미국 지상파에 출연하게 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