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김현중이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