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연기대상] 유동근♥장미희 등 14명 베스트커플상 수상

입력 2019-01-01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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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공승연, 최다니엘·백진희, 김명민·라미란, 차태현·배두나, 유동근·장미희, 이장우·유이, 최수종·진경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2018 KBS 연기대상’에서는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공승연, ‘저글러스’ 최다니엘·백진희,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라미란, ‘최고의 이혼’ 차태현·배두나, ‘같이 살래요’ 유동근·장미희,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유이,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진경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서강준·공승연은 “평소에는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며 지낸다. ‘너도 인간이니’에서 함께 해서 고마웠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덕담을 나눴다. 최다니엘·백진희는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고 수고했고 덕분에 받은 것 같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김명민·라미란은 “이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 베스트커플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라며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촬영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배두나를 언급하며 “이 상은 미국이나 멕시코에 있는 배두나와 영광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동근·장미희은 “베스트커플을 완벽한 상대와 받게 돼서 영광이다. 배우에게 완벽한 커플을 만난다는 것은 창의적인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조건이 된다. 덕분에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유이는 “뮤직뱅크 생방송도 맡았는데 드라마도 같이 호흡하게 됐다.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최수종·진경은 “처음 받은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함께 연기하고 이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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