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손창민 여동생 ‘1억원 빚투’ 논란

입력 2019-01-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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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손창민.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손창민(54)이 여동생의 빚 때문에 논란에 휩싸였다.

재일교포인 A씨는 15년 전 손창민의 여동생을 위해 1억 원의 빚보증을 섰지만 그가 이를 갚지 않고 귀국해 금전적·심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손창민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9일 “현재 사실 확인 중이며,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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