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런던 무어게이트역 인근 워십 거리에 임시 마련한 팝업스토어. 전 세계 팬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길게 줄 서 있다.

런던(영국) |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