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측 “‘만추’ 김태용 감독 신작 출연 긍정 검토” [공식입장]
배우 수지가 김태용 감독 신작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수지 측은 26일 동아닷컴에 "김태용 감독 신작 영화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은 이 영화는 김태용 감독이 '만추'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2014년 탕웨이와 결혼 후 복귀작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수지는 지난 4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적해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은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수지가 김태용 감독 신작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수지 측은 26일 동아닷컴에 "김태용 감독 신작 영화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은 이 영화는 김태용 감독이 '만추'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2014년 탕웨이와 결혼 후 복귀작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수지는 지난 4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적해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은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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