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미은 ‘호텔 델루나’ 출격, 아이유·여진구와 호흡

입력 2019-07-25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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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는 신예 김미은. 사진제공|풍경엔터테인먼트

신예 김미은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해 오싹한 이야기를 펼친다.

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호텔 델루나’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7.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신인 연기자 김미은으로서는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기회를 통해 시청자에 얼굴을 알리게 됐다.

김미은은 27일 방송에 출연한다. 극 중 원하지 않는 ‘사혼식’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여 호텔 델루나에 머물게 되는 신부 이수민 역을 맡았다. 호텔 델루나를 지키는 아이유, 여진구와 어우러져 섬뜩하면서도 애잔한 사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미은은 지난해까지 대기업에 다닌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는 생각에 직장을 관두고 뒤늦게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당찬 주인공이다.

김미은은 소속사를 통해 “운명처럼 ‘호텔 델루나’와 만나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게 됐다”며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 몫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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