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아슬아슬 가슴 노출 드레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한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8월 중 개봉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 등장한 마고 로비는 이날 오렌지색 아슬아슬하게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롱 드레스 입어 여신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소 저돌적인 노출 의상으로 현장은 초토화됐다. 그에게 시선을 뗄 수 없어서다.
한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8월 중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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