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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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지예은이 연인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을 소개하며 “바타 여자친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 별명이 치아바타다. 지예은이 치아, 바타가 바타”라고 덧붙이며 공개 열애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변우석 역시 “축하해”라며 지예은의 열애를 축하했다. 이어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고, “오늘 촬영한다고 바타에게 연락했냐”고 짓궂게 물었다.

지예은은 “나온다고 말은 했다”며 수줍어했고, “부끄러워. 그만해”라고 손사래를 쳤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이후 변우석이 출연진들에게 떡을 챙겨주자 지예은은 “오빠 진짜 착하다. 너무 좋다”며 칭찬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래도 바타가 더 좋지?”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잠시 웃더니 “아, 그렇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과거를 떠올리며 “생각해 보니 ‘유재석 캠프’ 촬영 당시에도 바타와 만나고 있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중간 휴대전화를 계속 확인하더라. 지나고 나서야 이유를 알겠다”고 덧붙였다.

변우석도 “그때 휴대전화를 자주 봤다”고 거들었고, 이광수는 “사라질 때마다 방귀 뀌러 간다고 했는데 그런 거였냐”고 농담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4월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