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성민, 미국 근황 공개…생활고 고백까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배우 임성민이 출연한다.
KBS 전 아나운서로 널리 알려진 임성민. 알고보면 그는 아나운서 시험 이전에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다. 어렸을 적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던 임성민은 능력을 인정받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나 했지만, 집안의 완강한 반대로 꿈을 접어야 했다.
아버지의 뜻대로 안정적인 직업을 택한 임성민은 숨길 수 없는 끼와 시간이 지나도 해소되지 않던 연기 열정에 결국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절대 순탄치 않던 배우의 길. 어느덧 51살, 이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예술의 도시이자 문화의 중심 뉴욕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의 꿈을 응원하는 가족들. 그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그들이지만, 차마 서로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었다.
임성민은 한국에선 데뷔 25년 차 베테랑 방송인이지만 미국에선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일거리를 찾아다니는 신인 외국 배우에 불과하다. 배우라는 꿈 하나만을 바라보고 온 유학 생활, 그 때문에 한국에선 생각도 못 했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배우 임성민이 출연한다.
KBS 전 아나운서로 널리 알려진 임성민. 알고보면 그는 아나운서 시험 이전에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다. 어렸을 적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던 임성민은 능력을 인정받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나 했지만, 집안의 완강한 반대로 꿈을 접어야 했다.
아버지의 뜻대로 안정적인 직업을 택한 임성민은 숨길 수 없는 끼와 시간이 지나도 해소되지 않던 연기 열정에 결국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절대 순탄치 않던 배우의 길. 어느덧 51살, 이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예술의 도시이자 문화의 중심 뉴욕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의 꿈을 응원하는 가족들. 그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그들이지만, 차마 서로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었다.
임성민은 한국에선 데뷔 25년 차 베테랑 방송인이지만 미국에선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일거리를 찾아다니는 신인 외국 배우에 불과하다. 배우라는 꿈 하나만을 바라보고 온 유학 생활, 그 때문에 한국에선 생각도 못 했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문화의 중심지답게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뉴욕, 그것이 그를 더욱더 외롭고 힘들게 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남편이 있는 한국이 그립지만,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임성민의 뉴욕 일상은 오늘 저녁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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