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벽부터 동분서주…안혜경 “일출 처음 봐”

입력 2020-01-21 23: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불타는 청춘’ 새벽부터 동분서주…안혜경 “일출 처음 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함께 일출을 감상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새해 일출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새벽 기상점등.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새벽 6시에 일어나 나갈 채비에 나서 궁금증을 자극했다. 바닷마을에서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나선 것.

안혜경은 신기해하며 “일출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이에 최성국이 “기상캐스터를 했는데 왜 일출을 처음 본 거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일출 볼 때 등지고 방송만 했지 보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