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자친구 새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쇼케이스 현장에 열화상 카메라가 등장해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