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라인하트, ‘여신 드레스’ 현실판 공주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의 여신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릴리 라인하트는 화려한 꽃무늬의 여신같은 드레스를 입어 현실판 공주 자태를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릴리 라인하트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허슬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