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 스포츠동아DB
모델 출신 변정수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손소독제 판매 광고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변정수는 23일 SNS에 “어젯밤 다들 너무 불안해하셔서 재오픈합니다. 수량 준비 2월25일 아침 8시에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손소독제를 판매하는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 안내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 비판이 나오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배우 이영애와 김고은, 방송인 김태균 등이 코로나19 확진가가 급증한 대구 지역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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