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양지원, 아이돌 해도 사랑받았을 것 같은 가수 1위
트로트 가수 양지원이 아이돌급 팬덤을 인정받았다.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은 2일 스페셜투표 ‘아이돌가수를 해도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 같은 가수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14만2990포인트를 받은 양지원이 차지했다. 요요미는 13만6470포인트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트롯픽 관계자는 “‘트롯 신동’으로 주목받은 양지원은 ‘트롯픽’ 투표를 통해 서대문, 명동, 홍대입구역의 전광판까지 접수했다. 진정한 아이돌 팬덤을 갖고 있는 스타”라고 전했다.
스페셜 투표를 통한 양지원의 서포트 이벤트는 홍대입구의 멀티비전에 3월 20일부터 한 달간 송출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로트 가수 양지원이 아이돌급 팬덤을 인정받았다.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은 2일 스페셜투표 ‘아이돌가수를 해도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 같은 가수는?’ 결과를 발표했다.
스페셜 투표를 통한 양지원의 서포트 이벤트는 홍대입구의 멀티비전에 3월 20일부터 한 달간 송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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