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우월한 비율 ‘시선강탈’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청바지에 베이지색 롱 코트를 입어 여배우 포스를 뽐내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