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벤슨,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청순美’ [포토화보]

애슐리 벤슨,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청순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벤슨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애슐리 벤슨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이미지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 사로 잡았다.

한편, 애슐리 벤슨은 2002년 드라마 ‘Nikki 시즌2’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