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1라운드에서 1위…2위인 영탁과 8점차

입력 2020-03-05 22: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결승전을 앞둔 ‘미스터 트롯’에서 임영웅이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 4차전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무대를 마친 14인들의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순위는 마스터들의 투표와 관객 투표, 그리고 1140만 명의 사전 투표의 합산으로 최종순위가 매겨졌다.

모든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임영웅이, 2위는 영탁, 3위는 장민호, 4위는 정동원, 5위는 이찬원, 6위는 김수찬, 7위는 신인선이 뽑혀 1위부터 7위가 결정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