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빅톤 한승우 “앞서 다른 그룹으로 활동, 잘 있었다”

보이그룹 빅톤이 완전체로 ‘컬투쇼’에 출격했다.

12일 오후 2시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이국주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보이그룹 빅톤과 노리플라이 권순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한승우 없이 6인조로 출연했던 빅톤. 한승우는 그간의 근황에 대해 “잘 있었다”며 “지난 번에는 다른 그룹으로 활동하느라 못 나왔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저번에는 청량돌 느낌으로 왔는데 이번에는 늑대로 돌아왔다”고 환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