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베르가라, 그림같은 비주얼 ‘화보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소피아 베르가라는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그림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길을 걷기만 해도 화보같은 일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소피아 베르가라는 2019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벤트: 마약의 도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