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윤민, 베이비 페이스+우월한 비율→시크美 발산

입력 2020-03-18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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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윤민, 베이비 페이스+우월한 비율→시크美 발산

보이그룹 뉴키드(Newkid) 윤민이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뉴키드 공식 SNS 채널에는 윤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민은 화이트 자켓에 핑크색 셔츠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시에 시크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2001년생인 윤민은 베이비 페이스에 185cm라는 남다른 비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카파’ 전속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뉴키드는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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